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/대회 진행 (문단 편집) == 13일차 (8/18) == ||<-4> 8월 18일 대한민국 경기 결과 || ||<-2> 종목 || 경기 || 결과 || ||<|4> 골프 ||<|4> 여자 ||<|4> 2라운드 || 김세영 중간순위 22위 || || 박인비 중간순위 1위 || || 양희영 중간순위 17위 || || 전인지 중간순위 8위 || ||<|3> 근대5종 || 여자 || 펜싱 랭킹 라운드 || 김선우 중간순위 23위 || ||<|2> 남자 ||<|2> 펜싱 랭킹 라운드 || 전웅태 중간순위 30위 || || 정진화 중간순위 23위 || || 배드민턴 || 여자 복식 || 동메달전 || '''{{{#white 정경은-신승찬 동메달}}}''' || || 카누 || 남자 K-2 200 m || 결승 B조 || 조광희-최민규 9위 || || 태권도 || 남자 -68kg급 || 예선 ~ 패자부활전 || '''{{{#white 이대훈 동메달}}}''' || 배드민턴은 정경은-신승찬 조의 값진 동메달로 노메달의 수모를 면했다. 아니 구기종목 전체의 노메달까지 일단 막아줬다. 이제 남은 구기종목은 순항 중인 여자골프 하나. 금메달 사냥을 노렸던 태권도의 이대훈이 8강에서 탈락했으나,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뒤 동메달을 차지했다. 특히 8강에서 패배 후 승리한 요르단 선수에게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,~~그리고 그 선수는 결국 세계1위를 꺾고 결승에 올라가면서(결국 금메달 획득) 이대훈이 패자부활전에 나가 동메달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줬다.~~ 메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국민들에게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답게 시원시원하게 경기하고 막판엔 서있지도 못할 부상에도 끝까지 공격을 그치지 않는 모습에 값진 동메달이라며 칭찬하는 의견이 대다수. --동메달도 대단한 거다.-- 그리고 직접적인 대회 진행과는 상관없지만 대회 기간 중 선수촌에서 진행된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[[유승민(탁구)|유승민]]이 예상을 뒤엎고 전체 2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